유독 춥다.
물론 겨울이긴 하지만...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웃도리를 벗고
와이셔츠 차림인데
나는 옷을 안 벗는다. 추.워.서.
마음이 추운가...?
아!
감기 기운이 있는가보다.
주위에 감기 든 사람이 많다.
옮았을 지도 모른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
어제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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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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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파견된 직원에게 효율적인 업무를 강조했다.
업무시간내에 집중해서 일하면
왠만한 일들은 시간내에 끝낼 수 있고
따라서 야근할 일도 없다고...
하지만 지금도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다.
아직 본격적인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분석, 설계 작업에 한창 바쁜 다른 분들이 퇴근을 안 하시니까
말 그대로 분위기 타는 거다.
물론 보고서 화면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지만
재미없다.
소스는 이미 다 분석했고
내일 데이터베이스만 분석하면
준비는 끝난다.
놀면 된다.

역시 용기가 없는 걸까?
"별다른일 없으니 퇴근할께요!"라며 총총히 사라져야 하는데...

오늘도 별을 헤며 퇴근.
내일도, 모레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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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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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십미터 2007.11.07 21: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세대들은 자기 일 끝나면 바로바로 퇴근한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사람 나름인지, 그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눈치보면서 자리차지하고 앉아있는 것이 제일 큰 곤욕이던데...

    이럴 때 블로그에 하소연(?)하면서 스트레스 날려보내는 것도 좋죠~
    ^^;

오십미터님!

초대장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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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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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십미터 2007.11.07 2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야 있는 초대장 보내드렸을 뿐인걸요~ ^^;
    행복한 공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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