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경력도 짧고 실력도 짧아 보이는 사람들이
좋은 기업에 스카웃되었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그럴때마다 '운이 좋았네', '인맥이 좋은가 보다'라고만 생각했었다.

오늘 저녁에 협력업체의 과장님과 식사를 하면서
기업과 인력에 관계, 직원간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
그러면서 머리속에 번개와 같은 것이 지나갔다.

'아...나 자신이 5퍼센트 부족한거였구나...'
5퍼센트만 더 실력을 갈고 닦아야 했으며
5퍼센트만 더 활발하게 활동해야했고
5퍼센트만 더 나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거였다.

경쟁구도를 싫어하고, 누군가를 밟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현실이 싫어서
나 자신의 5퍼센트를 챙기지 않고 지내왔던것.

부족한 5퍼센트를 채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좀 더 고민해 봐야겠다.
;)

[오늘의 댓글]
부족함과 행복함  (http://blog.empas.com/cy6668/26753357)
5퍼센트부족, 부족함을 채우되 여전히 행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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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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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대화에는 항상 돈 얘기가 나오게 된다.
'5억짜리 아파트를 샀는데 벌써 10억이 되었네요.'
'사업이 잘 되어서 연 매출 5억이 넘어요.'
'옆집 훈이네는 로또 대박을 맞아서 10억이 생겼데요.'
중요한건 이게 대화이고,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돈얘기는 뽐내기 위함이나 부러움에 의한 것이다.

뽐내기나 부러움이나 모두 그 배경에는 욕심이 있으며
욕심은 끝이 없으므로 돈얘기도 결국 끝맺음은 있을 수가 없다.

현재의 처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가져야 한다는 욕심이
불행의 시작이며,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행복해질 수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 생각을 바꿔 행복해 지려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하다.

지구가 100명이 모인 마을이라고 가정한다면 8명만이 걱정없이 살고
나머지는 집이 없거나, 물이 없거나, 당장 굶어 죽게 된다는 얘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가진걸 나누며 좀 더 많은 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어야겠다.
가진 사람은 나눔의 기쁨을, 부족한 사람은 도움의 기쁨을 느끼며...
;)
[오늘의 댓글]
http://webkorea.tistory.com/39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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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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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무슨 해냐고 자꾸 묻는데,
"무슨 자년이라더라"라고 했다..(웃음)

미디어에 자꾸 나오는걸 보다보니
무자년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어쨌든 쥐의 해이고, 2008년이다.

나에게도 다시 어떤 변화가 올듯...
회사도 변하고 있고
세상도 변하고 있으니...

올해에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서 말하는 행복이란 마음의 행복을 말한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니...

진정한 행복을 찾고
또 그 행복으로 인해 웃을 수 있다면
진정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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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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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의 한계

분류없음 2007.12.17 19:22
어제, 그제 연 이틀 다른 훌륭한 이의 글을 인용했다.
하지만 인용에는 한계가 있다.
그건 다름아닌 허전함이다.
정말 쓸말이 없더라도 인용은 자제해야겠다.

좋은 글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지만
내가 작성한 글이 좋다.

꽁니아빠의 일기니깐
내 스스로 작성해야지!

최근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은

'행복'이란 화두로만 생각하기
간결함이 최상임을 명심하기
언제든 실천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이다.

잘 되어야 될텐데...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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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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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

분류없음 2007.12.06 19:30
"머리속의 오만가지 생각보다
 작은 실천하나가 훨씬 중요하다!"

종종 듣는 얘기이기도 하고
특히 나같이 실천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겐
팍팍 와닿는 말이 아닐수가 없다.

말은 되게 짧지만
실천은 정말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바로 위의 말을 두고 하는 얘기인가 보다.

요즘 부쩍 순간순간 떠오르는 실천사항들이 많다.
그 때마다 휴대전화에 '할일'로 기록해두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는데
한달정도 밀린 항목도 있다.

이런 현실을 가만이 돌이켜보면
당장 급하지 않은 일을 미루게 되는 인간의 특성인듯 하다.
그렇다면 하나 더 붙이면 완벽하겠다.
"머리속의 오만가지 생각보다 작은 실천하나가 훨씬 중요하다!
 그리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은 행복한 내일을 약속한다!"

왠지 고집만 늘어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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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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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냈다면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고
이렇게 한달, 6개월, 1년이 지나면
밝은 미래가 오게 될 것이다.

요즘 계속 되뇌이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 때마다 하루를 반성하며
조금이라도 나은 내일을 맞이하겠다고 또 다짐한다.

조금씩 향상되는데 대한 만족감이
성취감과 행복을 주게 되고
행복은 성공을 가져오게 된다.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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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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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분류없음 2007.12.03 19:32
사랑이면 모든 것이 해결될텐데...

항상 떠올려야 하는 생각인데
맨날 잊어버리는 생각이다.

누군가를 미워할때 잊어버리고
누군가를 원망할때 잊어버리고
일하면서 잊어버리고
전화하면서 잊어버리고
길을 걸으면서 잊어버린다.

이제는 정말...

누군가를 좋아할때 또 생각하고
누군가를 사랑할때 또 생각하고
일하면서 생각하고
전화하면서 생각하고
길을 걸으면서 생각해야겠다.

사랑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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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TAG 사랑,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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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공부', '성공', '사랑', '가족'...
너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잡으려 했다보다.

오히려 한꺼번에 생각하려 애썼던 이유는
그렇게 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잘 될듯 했고
통찰마저 얻을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젠 한가지만 떠올리기로 했다.
오늘 점심때 갑자기 떠올랐는데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생각하면 더욱 잘 실천할 수 있고
그리고 그 화두만으로도 모든것을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행복'이라는 화두만 계속 생각하면
모든 것이 '행복'이라는 것으로 연결된다.

오늘 점심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행복
일터에서 열심히 부지런히 일할 수 있었던 행복
그녀와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퇴근할 수 있었던 행복
내일은 더욱 재밌을 것이라는 행복

이렇게 하나의 화두에 집중하다가
다른 화두로 넘어가서, 다시 그 화두에 집중하고
이것을 계속 반복하면
결국 나중에 다 합쳐질 것이다.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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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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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통계숫자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방문자가 거의 없는데도
매일 150~200의 방문숫자가 기록되기 때문이다.
정확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Google Analytics에 사이트를 등록해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의 방문자는 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보나 안보나 200에 달하는 수치는 로봇의 방문횟수다.
다음과 올블로그 등의 로봇이 키워드를 분류하고
그것을 검색결과에 표시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다.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서 나에게 선물을 했다.
최고의 선물은 술한잔하면서 쉬는것이지만
그녀의 잔소리가 싫어서 음료수를 하나 샀다.
바나나맛이 나는 우유인데 최근에 새로 나온 것이다.
아... 옛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인지 맛 없더라.
선물인데 맛 없어서 크게 실망했다.
하지만 선물을 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집으로 향했다.

더 큰 고민은 '오늘은 어떤 선물을 줄까?'이다.
요즘 재미도 없고 밤9시 퇴근이라 우울하다.
오늘도 선물을 줘야하는데 마땅한게 없다.
돈이 들지 않고 의미가 있는 선물은 없을까?
겨울바다 바람이나 좀 쐬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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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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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독하는 블로그 중에서도 블루문님의 블로그가 있다.
아주 유명한 분이셔서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 듯...
암튼 이 분의 글을 즐겨 읽기 때문에
어제도 변함없이 방문했다가
컴퓨터에 뭔가 귀찮은 상황이 발생한 것을 알게 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답글을 달았다.
오늘 확인해 보니 도움이 되어서 고맙다는 답글을 보았다.
:)

사실 답글을 달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다.
(네이버등에서 악성 댓글로 시끄러운 세상이지만
나처럼 답글 하나 다는데 엄청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블루문님이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경우에는 결례가 될 수도 있고
또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블로그라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답글을 달았다.
왜냐하면 얼마전 hp프린터의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설치하느라
엄청 고생을 했는데, 그 때 내가 설정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은 본인이 확실히 아는쪽엔 강하게 반응한다...)

하여튼 결과적으로 엄청난 용기를 내어서 단 답글이
블루문님에게 도움이 되었고
나에게도 큰 기쁨이 되어서
몸도 마음도 피곤한 오늘 하루를 정말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아~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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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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