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2.30 세상만사
  2. 2007.11.15 삶과 죽음
  3. 2007.11.10 과음

세상만사

분류없음 2007.12.30 16:01
세상만사 다 다르기 마련이지만...

오늘 친구둘을 만나고 더 많이 느끼게 되었다.

한 친구는 총각, 한 친구는 첫애를 곧 보게될 유부남,
난 두 딸아이의 아빠...

이러한 차이가 시각의 차이를 만들고
그 시각의 차이는 정말 컸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게 세상이긴 하지만
막상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차이를 느끼게 되면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첫째, 내 생각의 어느 부분이 얼마나 옳은 판단 혹은 느낌인가?
둘째, 상대방은 틀렸고 내 생각은 옳다는 고집을 부리고 있지는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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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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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분류없음 2007.11.15 19:57
친구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누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항상 죽음을 준비하며 살자!'는 외침이 머리를 뒤흔든다.

어차피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고
피할 수 없다면 늘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친구 어머니의 죽음에
알차게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다.

그리고 친구여, 너무 슬퍼하지 말게.
좋은 곳으로 가셨을 테니...

10년전 돌아가진 어머니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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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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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분류없음 2007.11.10 22:29
친구들끼리 만나면 의례 술을 한잔 하게 마련이다.
술한잔 기울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게 좋기도 하지만
사실 딱히 어울려 할만한 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문제는 과음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가끔 술을 마시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맥주 한캔 정도를 먹는다.
옛날같으면 어림없는 양이지만 그 정도로 만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음을 하게 되면 머리도 아프고 몸도 피곤해서
되도록이면 술을 많이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리게 되면 그게 쉽지가 않다.
한잔 두잔 마신 술이 쌓여서 결국 다음날이 피곤하다.
어제도 역시 과음.
게다가 끝까지 달려서 너무 피곤하다.
마지막에 필름이 끊겨서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고
열쇠로 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어서 그녀가 문을 열어주었다고 한다.
그것도 기억이 안난다.
지금도 속이 불편하다.
과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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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TAG 과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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