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24 한계극복을 위한 연습
  2. 2007.12.19 부재유감
  3. 2007.11.28 한계가 느껴질때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 중 하나가 블로그 글을 하루에 하나씩 써야하는데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출근해서 앉아있는 것도 경우 할 때이다.
지난주 금요일이후 오늘까지
지금도 상태가 너무 안 좋다.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흔히 말하듯 한약이라도 좀 지어먹어야 할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하루에 하나의 글이라는 규칙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글을 쓰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맴돈다.
그런데 내 속에서 자꾸 '이렇게라도 해서 글을 써'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왜 그런것일까?'하고 생각을 해보니
한계 극복을 위한 연습으로 삼으라는 의미인 듯 하다.

다음번에는 한계를 극복하고 제때 글을 써야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겨두라는 의미.

"뭐가 그리 복잡하고, 왜 그리 답답하냐?"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방법, 원칙, 의지가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다고 본다.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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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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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유감

분류없음 2007.12.19 17:10
살면서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내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내가 그에게 연락만 하지 않았더라면'
'어디에서 만나자고 약속만 하지 않았더라면'
'진작에 그런 사실을 알았더라면'
하는 여러가지 후회를 하게 된다.

장모님이 많이 아프시다.
하지만 추이를 두고 봐야하고
또한 좋아지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녀가
"내가 왜 진작 엄마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섞인 말을 했을때
'부재유감'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어쩌면 그러한 일들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고
어떻게든 원하지 않는 형태로 일이 벌어진뒤에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여전히 인간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유감스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그냥 '유감'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나 슬픈 것이 우리 인간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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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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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느껴질때...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는 동안엔 정말 힘들 것이다.

극복이라는 짧은 단어가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긴 여정...

이 과정을 거쳐 더 훌륭해 질 수 있다면
어떤 댓가를 치르고라도 경험하려고 할 것이다.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
그게 아니라 '어떤 고생이든 얻을게 있다면 사서한다!'가 맞다.

나는 지금 공짜로, 아니 돈도 받으면서 이 고생을 하고 있고
언젠간 여기서 얻은 것으로 더 나아질 것이니
참고 이겨내자.

그래도...

너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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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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