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2.29 귀여운 아이들
  2. 2007.11.24 예쁜 아이들
  3. 2007.11.17 가족
장모님이 조금 나아지셨다.
정확하진 않지만 아이들의 역할이 크다.

장모님은 중환자실에 계실때도
아이들을 무척 보고싶어 하셨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들었을때 문득 든 생각...

'나도 과연 그런 생각이 들까?'
'자식들이나 손자들이 너무나 보고싶다!'라는 느낌이 들게될까?

결론은 '그렇다'이다.

지금도 아이들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나이가 들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나이들어도 손자를 맡아주지 않겠다라는 결심은
아마 굳게 지켜지진 못할 것이다...

ㅠㅠ

p.s. 티스토리가 이상하다... 포스트 시간이 틀리게 나온다.
  참고로 이 글은 2007년12월28일 23시30분에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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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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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이들

분류없음 2007.11.24 11:53
오늘 따라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말도 잘 듣고
하는 말들도 예쁘고
노는 모습도 너무 귀엽다.
아, 맞다!
2시쯤 아우가 보내준 사진기로 아이들을 찍었는데
이 사진기가 성능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게 나왔다.
그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팔불출이라고 말해도 상관없다.
예쁜걸 예쁘다고 하는 건데...

기술의 도움이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아우에게는 더욱 고맙다.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다는 걸
새삼 깨닫도록 해주었으니..
고맙다, 동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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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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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분류없음 2007.11.17 16:16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은 가족이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우리 가족(굳이 따지자면 나와 그녀, 아이둘)이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었다.
어디를 가든 함께 다니고
무엇을 먹든 함께 먹는다.

그런데 이런 가족이 한번씩 귀찮을 때가 있다.
내 몸이 피곤하고 만사 귀찮을때
애들이 와서 치대면(귀찮고 성가시게 하면)
어디 조용한대로 도망가고 싶다.
그녀는 이런 경우가 잘 없다고 하지만
난 종종 이런 느낌을 받는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것은 내가 극복해야할 과제 중 하나다.
지금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그럴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금 귀찮더라도 오히려 예쁘게 봐주고
더욱 서로 사랑해야 한다.
노력중이니까 조금씩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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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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