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통화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인데도
세상엔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지 피부로 느껴진다.
같은 사람이 없고 모두다 다르니 정말 재밌다.

몇몇을 떠올려보면서 드는 느낌들은
참 현명하다.
정말 똑똑하다.
어리숙하다.
따뜻하고 시원시원하다.
재밌다.
교활하고 징그럽다.
능글맞지만 정겹다.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귀엽고 예쁘다.
등등...

아...  대부분이 나열하면서도 저절로 기분을 좋게 해준다.

난 이런 다양한 장점들을 흡수하고
단점들을 걸러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스스로 단점을 만들어 나가는 부분도 있다.
쉽게 말하면 나이가 들면서 고집이 생기는 거지...
일면 '똥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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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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