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누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항상 죽음을 준비하며 살자!'는 외침이 머리를 뒤흔든다.
어차피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고
피할 수 없다면 늘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친구 어머니의 죽음에
알차게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다.
그리고 친구여, 너무 슬퍼하지 말게.
좋은 곳으로 가셨을 테니...
10년전 돌아가진 어머니 생각이 난다...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누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항상 죽음을 준비하며 살자!'는 외침이 머리를 뒤흔든다.
어차피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고
피할 수 없다면 늘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친구 어머니의 죽음에
알차게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다.
그리고 친구여, 너무 슬퍼하지 말게.
좋은 곳으로 가셨을 테니...
10년전 돌아가진 어머니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