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얘기에 귀 기울이기
카테고리 없음 2007. 12. 10. 19:28'몸은 건강할때 챙겨야 한다.'는 백번 옳은 말이다.
그래서 평소에 몸에 귀를 귀울이는 편이다.
이번 여행은 무리일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만
이미 약속을 해두었던 터라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몸에 무리가 왔고
최근 몇개월만에 이렇게 아프긴 처음이다.
회사까지 하루 쉬었으니...
어떻게 보면
평소에 내 몸에 귀기울이면 훈련이 잘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을지도...;;
제일 중요한건 필요할 때 적절하게 쉬어주는 것.
상황이 여의치 않아 쉬지 못하는 것이
당장 몸에 무리가 오므로
가장 힘든게 아닌가 싶다...
;)
그래서 평소에 몸에 귀를 귀울이는 편이다.
이번 여행은 무리일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만
이미 약속을 해두었던 터라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몸에 무리가 왔고
최근 몇개월만에 이렇게 아프긴 처음이다.
회사까지 하루 쉬었으니...
어떻게 보면
평소에 내 몸에 귀기울이면 훈련이 잘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을지도...;;
제일 중요한건 필요할 때 적절하게 쉬어주는 것.
상황이 여의치 않아 쉬지 못하는 것이
당장 몸에 무리가 오므로
가장 힘든게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