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업무를 강조했지만...
카테고리 없음 2007. 11. 7. 21:01같이 파견된 직원에게 효율적인 업무를 강조했다.
업무시간내에 집중해서 일하면
왠만한 일들은 시간내에 끝낼 수 있고
따라서 야근할 일도 없다고...
하지만 지금도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다.
아직 본격적인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분석, 설계 작업에 한창 바쁜 다른 분들이 퇴근을 안 하시니까
말 그대로 분위기 타는 거다.
물론 보고서 화면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지만
재미없다.
소스는 이미 다 분석했고
내일 데이터베이스만 분석하면
준비는 끝난다.
놀면 된다.
역시 용기가 없는 걸까?
"별다른일 없으니 퇴근할께요!"라며 총총히 사라져야 하는데...
오늘도 별을 헤며 퇴근.
내일도, 모레도...
ㅠㅠ
업무시간내에 집중해서 일하면
왠만한 일들은 시간내에 끝낼 수 있고
따라서 야근할 일도 없다고...
하지만 지금도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다.
아직 본격적인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분석, 설계 작업에 한창 바쁜 다른 분들이 퇴근을 안 하시니까
말 그대로 분위기 타는 거다.
물론 보고서 화면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지만
재미없다.
소스는 이미 다 분석했고
내일 데이터베이스만 분석하면
준비는 끝난다.
놀면 된다.
역시 용기가 없는 걸까?
"별다른일 없으니 퇴근할께요!"라며 총총히 사라져야 하는데...
오늘도 별을 헤며 퇴근.
내일도, 모레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