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느껴질때...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는 동안엔 정말 힘들 것이다.
극복이라는 짧은 단어가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긴 여정...
이 과정을 거쳐 더 훌륭해 질 수 있다면
어떤 댓가를 치르고라도 경험하려고 할 것이다.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
그게 아니라 '어떤 고생이든 얻을게 있다면 사서한다!'가 맞다.
나는 지금 공짜로, 아니 돈도 받으면서 이 고생을 하고 있고
언젠간 여기서 얻은 것으로 더 나아질 것이니
참고 이겨내자.
그래도...
너무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