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아요', '파이팅', '애매하다' 쓰지 마세요]↗

"~같아요"를 안 쓰려고 노력한지는 꽤 되었고
"파이팅"은 대신할 말이 어색해서 가끔 쓰고
"애매하다"는 틀린 말인걸 몰라서 자주 썼다.

요즘 "애매하다"를 쓰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중.
주로 "모호하다"로 쓰고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하니 외계인, 오타쿠 취급.
'그냥 쓰면 되지 뭘 별나게 저러나?'라는 반응.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얘기할 것이다!
한 번 더 생각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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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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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본론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이런 "우리말"글들을 왜 쓰고 있는지
기록해둘 필요가 느껴졌다.

인터넷이 널리 사용되면서
영어가 만국 공용어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고
결국 각 나라의 언어들은 영어표현과
모국어의 표현이 뒤섞여 변종 언어가 되어버렸다.
그런 현실에 안주해버리면
"뭐 어차피 대세잖아?"라고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릴 수 있겠지만
아름답고 훌륭한 우리말을 놔두고
왜 굳이 이런 표현들을 쓰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도 이런 표현들을
엉겁결에 쓰게 되는게 너무나도 싫어서
나 하나만이라도 우리말을 쓰도록 노력해 보려
이런 글들을 앞으로 계속 쓸것이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여
순우리말은 잘 모르지만
이 또한 점점 알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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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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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체킹

우리말 2011.12.28 13:19
이 말을 왜 그리 많이 사용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거 체킹해봤어?"
"체킹 다 되었니?"
"확인"이라는 말은 낯설지도 않은데
왜 우리말을 지독하게 외면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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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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